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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북아시아 한-중-일 전력연계 물꼬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15 0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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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4일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손정의 회장과 회의를 갖고 동북아 수퍼그리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에너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양사 최고경영진은 동북아 수퍼그리드가 미세먼지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의 새로운 해결책이라는 부분에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양사가 동북아시아를 에너지로 연결하여 경제공동체 구축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는데 함께 할 것을 협의했다.

양사는 한전의 전력사업 Big Data와 소프트뱅크의 IoT분야 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개발과 4차 산업혁명분야에서도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조환익 사장은 "지금이 전력분야에서 저탄소‧친환경 발전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며, 한전과 소프트뱅크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