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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 개최

고속도로, 일반도로 2개 부분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4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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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길'을 주제로 한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을 진행된다.

또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 사진 수는 1인 5점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 및 사진출품은 8월21일 오후 3시까지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ex.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 심사결과는 8월말 발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2380만원이며, 대상수상자는 상금 35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된다. 수상작은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40점 등 모두 50점이 선정된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6000점이 넘는 사진이 출품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나들목'과 '울산광역시 아산로'를 배경으로 한 허용복씨와 최관식씨가 수상했다.

황광철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수상작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