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등산 관광단지사업을 하루빨리 추진해 관광산업을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발전의 재도약은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는 이정현(광산1, 국민의당)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민간사업자 공모가 다시 미뤄지고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금년 상반기 중 공고절차를 거쳐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어떤 이유인지 새로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가 지연되면서 어등산 관광단지개발은 또 다시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광주시가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고 150만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어등산 일원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역점 사업이다.
그러나 12년 동안 경기불황에 따른 사업자의 잦은 변경과 거듭된 소송 등으로 어등산 개발사업이 중단을 거듭하면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물론 지역민에게 불편만 초래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광주시는 불필요한 소모전과 좌고우면은 그만하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일관성 있게 어등산관광단지 사업을 하루빨리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