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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가뭄피해 현장 점검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4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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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14일 올해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합천군 가뭄현장을 찾고 가뭄대비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조 부지사는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를 방문하고 가뭄상황과 대책을 점검하는 등 민원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가뭄농가와 가뭄대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1일부터 영농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매주2회 실시하고 있다. 또 도, 시·군, 농어촌공사 등과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발생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뭄상황 및 비상 급수추진 상황을 매일 점검 관리하고 가뭄상황에 대비해 하천 양수, 관정개발, 준설, 양수시설 가동 등 지역별 급수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14일까지 강수량은 254.9mm이고, 현재 모내기 등으로 저수지의 저수량이 감소돼 평균 저수율은 54.9%를 보이고 있다"며 "모내기까지는 차질이 없으나 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가뭄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