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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민선 7년, 경제적 성과 탁월

일자리 및 인구 3만 증가, 우주항공산업 유치 실현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4 1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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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진주시의 경제지표가 고도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선 5·6기 이창희 시장의 7년을 되돌아 본다.

통계청과 진주시 자료에 의하면 진주시의 고용률이 2016년 상반기 조사 이후 처음으로 60%를 상회하는 등 인구증가와 일자리 3만여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진주시의 취업자는 14만1300명이었으나 민선 5·6기 들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로 2012년 15만6000명, 2014년 16만5000명, 2016년 17만4700명 총 3만3400명의 취업자가 증가했다.

진주시의 경우 타 지자체와 달리 비경제활동인구인 재학생과 진학준비생 등이 많아 고용률이 55%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2014년 59%대로 올라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9년 54.3%였으나 2010년 9월 56.5%, 2011년에는 58.4%, 2013년 59.2%, 2014년 60.2%, 2015년 60.6%, 2016년에는 61.5%로 늘어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또 1995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진주시 인구가 2010년 들어 고용증가와 경제활동 참가율이 늘어나면서 2017년 5월 35만1577명으로 1만800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이 진주시 인구가 증가한 원인은 취업자 대폭증가와 혁신도시 조성 등을 통한 맞춤일자리 창출 등 특색 있는 4대 복지시책이 주요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일자리가 없는 인구 증가는 고용률 하락을 가져오지만, 진주시는 각고의 노력과 미래지향적 시책을 펼쳐 도내 우수기업 유치와 국가 미래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되면서 고용률과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공장수는 1143개로 2009년 897개에 비해 246개가 증가했다. 공장과 사업체도 2009년 2만5849개였으나 2013년 2만7409개, 2015년 2만8061개로 2212개가 증가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사업체는 3만개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고심한 진주시는 그동안 GS칼텍스 지수공장을 비롯해 정촌 및 사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수일반산업단지 조성, 실크전문단지 등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었다.


또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건립에 이어 세라믹소재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항공전자기 기술센터와 우주부품시험센터 등 R&D지원시설도 착공을 눈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이 확정돼 진주미래 100년 먹거리산업을 확보했으며, 지하도 상가 청년몰 개장과 아파트형 공장 건립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뿌리산단은 조성 중에 있으며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는 국토부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향후 항공산업과 뿌리산업, 세라믹산업 등이 연개 되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지난 7년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진주시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시민, 기업 모두가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라는 목표 아래 2052억원을 투입하고, 진주뿌리일산산업단지 조성 등에 650여개의 일자리와 1만4660개의 고용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