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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美뉴욕·보스톤서 '한국자본시장 설명회' 개최

30여개 글로벌 기관투자자·코스피 상장기업 IR 진행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14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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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톤에서 '한국자본시장 설명회 및 상장기업 IR컨퍼런스(Korea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증시 참여 제고를 위한 우리 정부와 거래소의 노력,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한국 내 인식 변화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또한 웰스파고, 스테이트 스트릿 등 30여개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등 코스피 우량 상장기업들의 IR 활동도 병행했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한국자본시장이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더욱 편리한 시장으로 개선되고, 한국기업들도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게 돼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거래소도 시장조성자 활성화 등 장내 유동성 증진, 외국인 시장접근성 제고 및 Comply or Explain 제도의 조기 정착 등 지배구조 개선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이번 IR 컨퍼런스와 연계해 16일까지 현지 투자자를 개별 방문하는 미국 현지 로드쇼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한국증시 및 상장기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