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달청(청장 정양호)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은 14일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상품의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신규보증의 50% 이상을 창업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는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되어 기술력이 검증된 우수한 상품을 추천하게 됐다.
또한, 벤처나라에 추천하기 위한 기술평가 시 기업이 부담하는 평가수수료를 면제하고, 벤처나라에 등록업체에게 보증료를 0.2%p 감면하는 등 기술보증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상품을 품질 및 공공조달 적합성 심사를 통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하여 벤처나라 상품등록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