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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구 '바캉스룩 패션' 트렌드 소개

표민철 기자 기자  2017.06.15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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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낮 최고 기온이 평균 33도를 웃돌면서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난히도 일찍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올 여름이 길어졌다. 덕분에 아직 6월 초순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벌써부터 여름 휴가를 떠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몸과 마음은 휴식을 취할망정 패션 센스까지 쉬게 둘 수는 없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간단한 소품부터 의류까지, 휴가지에서 상큼한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해줄 올 여름 여성 패션 트렌드를 소개한다.

휴가지에서 제대로 기분을 내려면 과하지 않은 상큼한 '비비드 컬러의 원피스'가 제격이다. 눈에 띄는 컬러와는 반대로 경기 불황 장기화에 따라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해 활용도가 높은 디테일한 포인트로 개성을 드러내는 경향도 짙어지고 있다.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랩 스타일 원피스'는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해준다. 또한 넓은 어깨나 큰 얼굴 등 체형별 단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계절인 여름에 특히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몸을 감싸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은 섹시한 느낌을 주고 본연의 디자인 자체가 스타일리시한 편이므로 여성성을 극대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맥시 드레스'도 빼놓을 수 없다. 주로 휴가철 해변가에서 입는 맥시 드레스는 일명 '리조트룩'으로도 불리며 패셔너블한 개성을 뽐내기에 제격으로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수영복 위에 걸쳐 입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으며 화려한 색감의 패턴까지 더해진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맥시 드레스는 최근 헐리웃 스타들 사이에서 일상룩으로까지 그 활용 영역을 넓혀가는 추세다.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얼리버드 바캉스족을 위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캐주얼 코너에 위치한 버커루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하바나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버커루의 하바나 시리즈는 쿠바의 수도이자 중미의 대표적인 휴양지 '하바나(아바나/La Habana)'를 모티브로 해 아름다운 자연을 닮은 강렬한 플라워 패턴을 선명한 색감으로 적용해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것이 특징.

하바나 시리즈의 여성용 로브 가디건은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몸매에 맞춰 떨어지는 하늘하늘한 핏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화려한 야자수 패턴을 더한 화이트,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해 시원한 바캉스 룩의 분위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