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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외교 국가대표 선발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14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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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가할 ´국가 간 청소년교류 2차 대표단´을 선발한다.

7월6일까지 진행되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 청소년들을 각국에 보내 청소년활동, 홈스테이(가정체험), 주요기관 견학 등에 참여시킨다는 것.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한다. 이번 2차 대표단은 8개국 95명을 선발, 9월부터 11월까지 몽골, 인도 등 8개국에 파견한다. 

´국가 간 청소년교류´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키우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여성가족부의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으로, 현재 세계 34개국과 약정을 체결해 상호 파견하고 있다. 

만 16세부터 24세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꿈과 열정, 파견국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역의 경우 만 20세부터 2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은 우대 선발된다. 경비는 왕복항공료의 20% 이상과 체재비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4월 몽골대표단 초청 방한을 시작으로 11월 우리 대표단의 사우디아라비아 파견 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