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하반기 실적이 호조를 띨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6만원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87%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에는 6만원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시장 우려와 달리 메모리 업황 확대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은 2분기 3조800억원에서 3분기 3조5600억원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업황 고점이 지났는지 여부는 2월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견고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