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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설사에게 듣는 '대한제국과 황실 문화'

국립고궁박물관, 청소년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2기 모집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4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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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연수)이 조선 시대 왕실문화와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슨트(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 2기를 개설‧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의 학생이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7월1일 ~ 8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동안 총 9번 국립고궁박물관의 전문 교육 강사들로부터 전시해설을 위한 이론과 실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2월 새롭게 재개관한 '대한제국실'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2·4주 토요일)까지 총 7번에 걸쳐 청소년 도슨트로 활약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