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유화(161000)가 사흘 연속 강세다. 내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유화는 전일대비 7.58%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이후 사흘째 2~4%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애경유화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 증가한 2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바이오디젤 증설 관련 비용 40억원 가량이 반영돼 실질적으로는 약 300억원 수준의 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37%, 31%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