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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우 동우화인켐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4 14: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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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물질의 자체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한 동우화인켐의 황인우 대표이사가 14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6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발명으로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79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황 대표는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물질의 자체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하고 반도체 재료 분야 기술을 선점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고성능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분야의 특허기술을 개발한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와 국내 3D 영상 및 가상현실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을 다수 창출한 최해용 모컴테크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을 이끌어낸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명왕'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발명왕'에는 포항공과대학교의 차형준 교수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