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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다문화교육봉사단 운영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4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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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다문화교육봉사단 운영 사업을 통해 교육기부 인력자원 구축 및 ´다문화 색동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색동 프로그램´은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학생을 만나본 색동 선생님이 그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내용을 구상한 뒤, 이를 다른 색동 선생님과 협의하여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의 초·중학교 다문화 학생 수는 작년 대비 45.9%가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다문화교육봉사단´ 20명을 선발했다.

다문화교육봉사단은 6월에 발대식 및 기본적인 다문화 소양교육을 받고, 학생 맞춤형 색동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멘토(다문화 학생)와 멘티(색동 선생님)가 함께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