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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中 상해서 '경남 농식품 안테나숍' 개장

관련상품 50여종 판매, 맞춤형 제품개발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3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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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지난 12일 중국 상해 보타구 홍태양광장에서 '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개장했다.
 
이번 개장식은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 김범수 상해 총영사관 상무영사, 상해시 전인대 오건영 대표, 중국 홍태양상업광장 이삼서 대표, 상해시 박태훈 (주)경남무역 대표, 배제진 상해경남국제무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 안테나숍은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정보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고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현지 판매 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상해 안테나숍에는 유자차, 홍삼제품, 각종 소스류, 떡볶이 및 기능성 가공품 등 경남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50여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배제진 대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들은 전략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고, 상설 시식코너와 중국 바이어 상담창구, 통관절차 지원 등 각종 수출지원 서비스도 지원해 도내 농식품 생산 업체들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상해 안테나숍 개장을 시작으로 중국 창사시, 미국 LA도 순차적으로 안테나숍을 개장할 예정"이라며 "해외 판촉행사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