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도근 사천시장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천지역 항공기업 대표들과 프랑스 파리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유럽행은 사천시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지역항공업체 등이 2017년 파리에어쇼에 참관해 국내항공기업과 글로벌 항공업체와의 항공부품 타겟마케팅 수출지원과 내년 4월 개최하는 '에어로마트' 추진 업무협약을 위한 것.
항공시장개척단은 19일 파리 에어쇼에 참가하고, 르부르제 전시장에 전시된 국내 항공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항공부품 타켓마케팅 수출지원과 세계 항공 글로벌 기업의 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1일은 루부르제 전시장 경남테크노파크 부스에서 프랑스 ABE 사를 대표해 스테판카스테트 회장과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2018년 에어로마트 사천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비즈니스 미팅, 국제 컨퍼런스 등의 성공적인 행사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 시장개척으로 해외 항공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와 국내 항공기업의 수출 활성화는 물론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서 동북아 항공산업의 허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