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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현재·미래 알아볼 수 있는 'PSI FAIR 2017' 열려

최신 트렌드·법률적 이슈·실질적 가이드라인 제시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13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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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의 현재를 확인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 'PSI FAIR 2017'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PSI FAIR 2017'는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PSI FAIR 2017 조직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디어닷 △보안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정보보호 분야를 대표하는 40개 기업이 참가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첫날인 19일 'CPO워크숍'에서는 공공부문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CPO 역할 등에 대한 정보공유에 대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키노트 스피치 시간에는 정현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이 'GDPR 제정의미 및 주요 내용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김민호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이 '4차 산업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에는 4개 트랙에서 총 20개 강연이 마련된다. A 트랙은 CPO 트랙으로 진행돼 KISA에서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인증 사례를 소개하고,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통합관제센터 현황과 개인정보 모니터링 솔루션 적용사례를 들려준다. 

또 D 트랙에서는 개인정보영상정보보호를 주제 삼아 개인영상정보보호 정책방향과 CCTV 보안시험 인증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20일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기업들의 잇따른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온라인 사업자들의 보안 강화를 꾀하려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안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된다. 

PSI FAIR 2017 조직위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구축과 운영방안은 물론 개인정보보호 관련법부터 제도, 최신 보안 트렌드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