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천호식품이 13일부터 이틀 동안 '울금한스푼'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한 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금은 최근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밥상 위의 황금보약'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주목받는 건강재료다. 천호식품 '울금한스푼'은 100% 진도산 울금을 사용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는 14일까지 제품 한 박스 구매 시 진도산 울금 분말 1봉을 추가 증정하고 세 박스 구매 시에는 최대 17%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천호식품 이보윤 헬스케어마케팅 팀장은 "해양성기후와 일조량이 풍부한 진도산 울금만 수급해 100% 자체 생산하는 제품이 울금한스푼"이라며 "진도군과 직접 수급계약을 맺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깐깐하게 원료를 제공 받아 원산지증명서와 검사성적서를 동봉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 한 팩에는 일일 최적 섭취량인 울금 2.4g(건조울금 기준)에 커큐민 성분을 강화하기 위해 흑후추와 구기자, 비타민B12, 아스파라긴, 베타인 등을 배합했다"며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금은 강황의 고구마 형태의 뿌리줄기 부분을 뜻하며 인도에서는 약재로 쓰인다. 소화불량이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항암효과와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