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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소방서, 비상구 안전대책 추진

다중이용업소 실태 점검 및 경고표지 부착 진행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6.13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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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가 다중이용업소의 추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11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업소는 지난해 개정된 법령에 따라 영업장이 4층 이하인 경우에는 비상구에 경보음 발생장치와 안전로프 등을 설치해야 한다.

동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대해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추락위험 비상구가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안전로프 및 난간 등을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비상구에 추락방지 경고 표지를 부착하고 화재배상책임보험 갱신 안내 등 각종 소방 활동 시 안전시설에 대한 예방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홍구 예방안전과장은 "관내에서 비상구 추락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