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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3일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지상 2층 규모, 목욕탕 및 문화센터 갖춰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3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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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함안면종합복지회관이 준공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13일 김종화 부군수, 김주석 군의장과 군의원, 이성용 도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함안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면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안면종합복지회관은 함안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함안면 북촌리 957-37번지 일원에 지난해 공사를 착수해 연면적 664㎡,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1층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목욕탕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문화센터 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함안면민들의 복지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화 부군수는 준공식에서 "종합복지회관의 준공은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 관심과 애향심의 결실"이라며 "지역민의 복지향상은 물론 함안면과 함안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70억이 투입되는 함안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4년 공사에 착수해 함안면종합복지회관 준공, 도시계획도로, 운동장, 비봉산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