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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英 'CIRED 2017' 참가 해외시장 개척

국제배전컨퍼런스, 관련 분야 특화 전시회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13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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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배전컨퍼런스&전시회 CIRED 2017'에 참가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13일 한전KDN에 따르면 'CIRED 2017'은 유럽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배전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교류를 위한 배전 및 신재생, 보안분야 특화 전시회다. 

올해는 33개국 134개 업체가 참가하며 세계 1500명의 관련업계 종사자와 수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에 MG-EMS(Micro G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래폼인 K-GIS를 비롯해 분산형 전원 전압 감시제어시스템, SG기기 보안 인증 시스템 등 총 4개의 최신 에너지ICT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배전, 신재생분야에 특화된 이번 전시회의 참가를 발판삼아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ICT 솔루션 마케팅과 별도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 트렌드를 함께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벤치마킹도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만큼 KDN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배전, 신재생 분야의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