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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한미군전우회·한미동맹재단 후원

100만달러 규모 후원기금 출연·지속적 지원 양해각서 체결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6.13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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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000880)는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주한미군전우회·한미동맹재단 후원의 밤'을 열어 100만달러 규모의 후원기금 출연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그룹의 방산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주한미군전우회 부회장(전 육군참모총장) △유명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승조 회장(전 합참의자)을 비롯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임호영 부사령관 및 정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한미연합사·카투사에서 근무한 한미장병 30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창설된 단체다.

한미동맹재단은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장관을 초대 이사장으로 주한미군전우회 지원과 한미동맹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26일 발족했다.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역임한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한국전쟁 이후 북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의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한국과 미국 장병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울러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한국 국민과 기업, 특히 한화그룹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