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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표창장도 특색있게

백제문화 및 소통상징한 새 표준모델 이달 말 적용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13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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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가 기존의 딱딱한 디자인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탈바꿈한 표창장 표준모델을 공개했다. 표창장 좌측면에 이미지를 삽입한 새 도지사 표창장은 이달 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도지사 표창장 표준 모델은 표창의 영예성 제고와 수상자 자긍심 고취, 충남만의 특수성 부각, 도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다. 삽입된 이미지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도청사 전경, 신영복 교수의 통(通) 캘리그라피 등 세 종류다.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경우에는 백제금동대향로를, 민간인은 신영복 교수의 캘리그라피를 입힌 표창장이 주어지며 도청사 전경은 수여대상 모두에게 적용된다.

충남도는 또 도지사 표창 가운데 상자 공적에 맞는 별도의 이미지 수록을 원할 경우 담당부서와 협의하기로 했다.

본풍 인재육성과장은 "새로운 도지사 표창장은 권위주의 대신 지역 정체성과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상자 개인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