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상승세다. 중국 의존도를 빠른게 줄이며 사드 피해를 조기 탈출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1.09%(3500원) 오른 3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사드 리스크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국 의존도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이선화 연구원은 "중요한 것은 아모레퍼시픽은 사드 리스크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국 의존도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2016년 말 기준 30%)로 늘릴 예정인데, 중화권에 이어 아세안과 유럽,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모레 퍼시픽은 오는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로 늘릴 예정인데 중화권에 이어 아세안과 유럽,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아세안 시장은 인구 1000만 명 규모 이상의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오는 9월 설화수가 고급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진출을 앞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에서는 라네즈가 상반기 내 할인마트 Target에서 철수, 하반기 세포라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니스프리는 뉴욕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