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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GS, 발전 자회사 실적 개선에 목표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13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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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3일 GS(078930)에 대해 3개 발전 자회사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19.4% 상향했다.

올해 3개 발전 발전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3.5% 증가한 3634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신규 발전소 가동 영향으로 GS EnR의 동해 석탄화력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기 때문인데, GS EPS의 LNG 복합화력 발전소도 2분기 중 가동 예정이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정부의 전력 관련 정책도 호재"라며 "노후 원전 발전 폐쇄 및 석탄화력 발전 제한 정책이 시행된다면 민간 발전 업체(LNG 복합 화력)들의 가동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전 부문 실적 회복은 GS의 이익 안정성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정상화까지 가져올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