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에 주간 박스 오피스 뮤지컬 부분 1위 선점 등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했던 쇼 뮤지컬 천변 카바레가 찾아온다.
홍성군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의 막을 올리게 된다. 
1960~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젊은 나이에 요절한 배호의 음악을 토대로 급격한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가는 서울의 이면을 다룬다. 시골에서 상경해 노동자, 웨이터, 배호 모창 가수로 변신하는 주인공 춘식을 통해 음악과 춤을 함께 선보이는 화려한 쇼 뮤지컬이다.
실력있는 출연진만큼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만든 작품으로 대중음악평론가 강헌과 방송작가 박현향이 극본을 썼으며 자라섬뮤지컬페스티벌, 조용필, 비, 박진영 등의 콘서트를 연출한 김서룡(청운대 교수)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7년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공모에 홍주문화회관이 선정돼 공연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예매는 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관람연령은 13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