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교육청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시범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억6300만원의 자체 예산을 들여 관내 단설유치원 21개원 157개 학급에 공기청정기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결과와 교육부가 실시하는 실내(교실) 공기질 관리방안 정책연구에 따라 단계적으로 유·초·중·고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성인보다 호흡량이 많아 미세먼지에 더 취약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돼 건강취약계층인 유아들의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