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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교생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첫 실시

9일 상현고 이어 8월 현암고 실시 예정

김은경 기자 기자  2017.06.12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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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용인시는 지난 9일 수지구 상현고등학교 강당에서 6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가 지난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학생들에게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한 시민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에 용인시는 관내 31개 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실시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신청한 상현고에서 첫 강좌를 열었으며, 이날 교육은 아파트 소방안전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강좌가 열렸다.

용인시는 오는 8월엔 수지 현암고에서 두 번째 고등학생 대상 안전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며, 오는 20일 일반시민 대상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시청 컨벤션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학교에서 직접 강좌를 선택해서인지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다"며 "이 같은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계기로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