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올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사업에 2개 학교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6년 연속 공모사업자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과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사업단은 교육부로부터 총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은 해외 MOU 교육 기관에서 의사소통 교육, 직무교육 및 산업체 현장학습, 주말 문화체험을 실시하는 등 8~12주간 현장실습과 직업체험이 이루어진다.
또 전문 기술을 익히고 해당국가의 언어와 문화 적응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현장학습은 학교사업단을 포함해 지난 2015년에 111명, 2016년에 184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국외 취업 40명을 확정한 바 있다. 특히 교육부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2015∼2016년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은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와 전남도청의 예산지원, 자체 재원으로 6년째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특성화고 취업률 전국1위를 달성 하는 등 전남 특성화고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