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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이행위원회 개최

14일까지 사흘 동안 협정 이행사항 점검, 협력안 논의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12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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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EU간 FTA 협정 이행 및 협력방안 협의를 위한 회의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로는 여한구 통상정책국장, 안병화 기술규제대응국장,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고 유럽연합 측은 시그네 랏소 국장과 헬레나 쾨니히 국장, EU 집행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동차․의약품 분야 등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우리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의 통상현안 해소를 통해 시장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양국 업계간 투자 및 진출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