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외국인 투자자 유치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이피모간증권과 공동으로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콜은 한국거래소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코스닥 상장기업 정보 제공 확대방안으로 새로이 도입했다.
참가기업은 투자자 참여도 및 행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터넷, 항공 관련 사업을 선정해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컨퍼런스콜을 실시한다.
이에 △12일 컴투스(078340) △14일 하이즈항공(221840) △15일 나스미디어(089600) △16일 미투온(201490) 순으로 컨퍼런스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회원사의 컨퍼런스콜 회선 접속을 통한 기업별 원격 미팅 방식으로, 참가기업의 프레젠테이션 및 Q&A 세션 중심으로 이뤄진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다수의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효율적으로 기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및 외국투자자들의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부족을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소는 국내외 회원사들과 협력을 통해 컨퍼런스 콜 개최를 원하는 코스닥 상장기업들에 대해 상시적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