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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바이오 인증 서비스 시작

9일 금융결제원과 제휴…향후 홍채 인증 서비스 제공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12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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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지난 9일 금융결제원과 제휴해 바이오(지문) 인증으로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인증은 지문을 비롯해 홍채, 정맥 등 개인 고유의 생체 정보를 이용해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로,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 인증 수단으로 널리 확대되는 추세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문 인증 기능은 관련 기능이 내장된 갤럭시 S6 이상 또는 아이폰 5S 이상의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또한 개인고객 본인에 한해 제공되며, 지문 인증 한 번으로 MTS 로그인은 물론 주식·선물옵션의 매매·이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엄기열 온라인 영업본부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개인 투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은 편리하되, 보안은 엄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홍채 인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