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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체포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2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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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둔산경찰서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벌인 일당을 검거했다.

이들은 금융기관에 예치 중인 현금 5000만원을 인출 후 피해자 주거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했다. 이후 이를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916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검거된 일당은 각각 19세, 20세인 남자 행동책 2명과 피해금을 전달받은 중간책 32세 여자, 24세 남자 등 중국 국적의 조선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