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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자동차 운반선 수주 기대감에 '오름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12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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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미포조선(010620)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썻다. 자동차 운반선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일대비 2.36%(2000원)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 세계 완성차 판매량과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출 둔화에도 자동차 운반선 발주량은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4척의 자동차 운반선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차 운반선 계약 선가는 중국에 비해 20% 이상의 높은 선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라며 "자동차 운반선은 현대미포조선의 4도크를 채워주는 주력선박이면서 선가 프리미엄을 갖춘 고부가 선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