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특허청이 특허 행정 온라인 시스템 ´특허넷시스템´의 서비스 품질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특허넷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이하 SLA)을 강화하고 특허넷 품질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우선, 특허넷 운영사업자인 특허정보원과 특허넷의 서비스 목표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체결하는 SLA의 세부지표 중 사용자 만족도, 시스템 응답속도 등 사용자 체감 서비스 품질 지표의 목표치를 작년보다 강화했다. 또한, 장애방지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개선 정확도도 관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특허넷 안정성 확보와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3명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한다. 이들은 장애예방을 위한 매뉴얼 정비, 특허넷 프로그램 품질관리,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개선과제 발굴 등 활동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