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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 '세계 그린대사' 임명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6.12 08: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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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조충훈 순천시장이 성공적인 생태보전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는 세계 그린대사에 임명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조 시장을 대신해 천제영 부시장이 세계 그린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세계 그린대사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 이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순천만의 보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 조성까지의 사례를 통해 생태계의 보전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생태 보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세계 그린대사로 임명된 것이다.

세계 그린대사로 임명됨에 따라 순천시의 성공적인 생태보전 프로젝트를 세계에 알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성장과 인간이 삶의 풍요로울 수 있음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자연과 생태라는 시대정신을 시민과 함께 실천해 세계 그린대사로 임명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