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화금속(주)(대표 최동윤)이 지난 9일 함안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종화 부군수, 최동윤 영화금속 대표를 비롯한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증정, 축사, 테이프 컷팅, 공장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금속(주)는 1997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으로 설립 후, 40년의 노하우와 선진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 기준 매출액 1600억원 규모의 일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함안군은 이번 투자유치 협약체결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투자와 70여명의 신규근로자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화 부군수는 축사에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함안에서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