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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농촌 일손돕기서 구슬땀

정촌면 오디 농장서 대대적 일손돕기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1 1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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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지난 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촌면 '오디' 농장에서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 시장 일행은 농촌인력 고령화, 노동력 감소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1.5ha의 오디 농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창희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영글지 못해 농민들이 큰 시름을 앓고 있다"며 "시에서도 농민들의 깊은 시름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5–749–6184)로 문의하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연결해 주고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내달 16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공군교육사령부·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