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바일게임 쿠폰앱 '겜박스'에서 500만원 상당의 대규모 경품이 주어지는 그랜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9일 알렸다.
지난해 12월 소프트 론칭한 겜박스는 기존 모바일게임 쿠폰앱과 달리 NHN엔터가 자랑하는 빅데이터 기술력을 활용, 결제유저 추정 식별은 물론 이용자 맞춤형 타겟팅 쿠폰 지급이 가능하고 많은 캐주얼 게임 이용자 확보가 용이하다.
먼저 '빙고의 신' 이벤트로는 겜박스의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된 빙고판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이벤트 박스를 받을 수 있고, 기간 내 모은 박스로 각종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구글기프트카드 3만원권 △문화상품권 1만원권 △문화상품권 5000원권 △간편결제 페이코 3000포인트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아울러 NHN엔터의 대표 11개 작품들의 리미티드 쿠폰 지급 이벤트도 병행한다. 크루세이더퀘스트를 비롯해 △킹덤스토리 △2017 갓오하 △우파루마운틴 △한게임포커 △한게임신맞고 등에서 최대 5마원 상당의 한정 쿠폰이 지급돼 신규 유저는 물론 기존 유저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따른다.
NHN엔터 관계자는 "겜박스는 30만 누적 다운로드와 함께 일일 이용자수가 2만명을 상회하고, 월간 이용자수는 10만명에 달할 만큼 초기 정착에 성공했다"며 "이번 그랜드 업데이트를 통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