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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마존과 함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열어

트위치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중계…모바일 e스포츠 선도할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09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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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가 글로벌 IT기업 아마존과 손잡고 미국에서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오는 24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현지 서머너즈 워 상위 랭커 8명이 선수로 출전해 총 상금 2800만원을 두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경기에 패한 선수도 부활전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 경기는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돼 글로벌 유저들이 온라인에서도 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수준의 모바일 게임시장인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규모의 대회를 진행,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으로 서머너즈 워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미국 LA의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모바일 e스포츠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컴투스는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 아마존과 함께하는 이번 대회를 기점 삼아 게임 브래드 확산은 물론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모바일 e스포츠 게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