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피플러그(대표 이재상)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하바나'의 이름을 '로스트하바나 for kakao'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알렸다.

'로스트하바나'는 '하바나' 행성의 영웅 '케이' '레아' '이레나'가 서로 대립·협력하며 악에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은 게임이다. 지난해 카카오게임 S의 출시 예정 라인업 발표를 통해 기대작으로 최초 공개됐으며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특히 '로스트하바나'는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경이 돋보인다.
또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 △다양한 영웅 및 마스터 캐릭터의 수집과 전략적 조합 △보다 자유로운 스킬 구사를 가능케 하는 '스킬 드래그 시스템' △전세를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필살기 '하바나 스킬' 등이 재미 요소로 꼽힌다.
이시우 카카오 퍼블리싱 팀장은 "'로스트하바나'는 접속 순간부터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시각적인 부분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다"며 "수준 높은 그래픽 기술로 구현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큰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올 3분기 '로스트하바나'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6월 내 참가자를 모집한 뒤 7월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게임 전반의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