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심보감 전도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송인 김병조 씨, 기업인 한상원 동아에스텍(주) 회장과 박경준 주식회사 해암 회장, 허준 (유)대명 대표이사가 이번 학기부터 조선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한다.
특임교수는 조선대학교에서 정년퇴직한 정년계열 전임교원으로서 연구 업적이 탁월하거나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차관급 이상 직무를 수행한 사람, 조선대학교의 국제화 및 대외협력, 산학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을 임명한다.
김병조 특임교수는 1998년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심보감 강의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학부 강의는 물론 교육대학원 초빙객원교수로 인성교육 강의를 하는 등 20년 동안 조선대학교와 인연을 맺고 있다.
중앙 각 부처,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군부대, 경찰, 기업체에서 특강 요청이 쇄도하는 인기강사이지만 주 1회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여 강의하는 일을 빼놓지 않는다.
김병조 특임교수는 "국무총리실에서부터 면 단위에 이르기까지 정치인, 경제인, 군인, 경찰, 주민에게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성인의 말씀에 비추어 이야기하면서 조선대학교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다"면서 "더욱 열심히, 성실하게 가르치고 전국을 다니면서 조선대학교를 알리는 데 힘쓰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어른, 지도자가 모범을 보여야 후속세대의 인성이 제대로 형성된다"면서 "평생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인성교육 진흥과 조선대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