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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 1% 기금으로 조성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09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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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환아를 돕기 위해 치료비 후원금 약 12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기금으로 조성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분을 치료기금으로 조성하는 후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10억원이며 413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백혈병과 소아암에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자금으로 지원하기에 더욱 뜻깊다"며 "추후에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