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이 오름세다.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공장을 준공해 생산품을 일본에 수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은 전일대비 3.05% 오른 2만8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한국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 3월 일본 최대 에너지·정유기업 'JXTG NOE'와 아스타잔틴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항산화 성분이 비타민E의 550배에 달하는 아스타잔틴은 주로 연어, 송어, 새우 등 수산 양식 사료에 착색제로 쓰이며 건강기능식품 소재로도 사용된다.
대상 관계자는 "초기 계약으로 약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