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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선박 건조 이윤 향상 전망에↑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09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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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상승세다. 도크가 최적화되면서 선박 건조 이윤이 더욱 향상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일대비 1.49%(1500원) 뛴 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4척의 자동차 운반선을 수주했다"며 "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의 모든 도크가 균일하게 채워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미포조선은 2년 만에 자동차 운반선을 수주함으로써 4개의 도크가 모두 균일하게 채워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자동차 운반선 시장은 전반적인 교체 수요로 발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