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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시장 1위 전망에 나흘 만에 상승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6.09 0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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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나흘 만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42% 오른 2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인텔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장 성장 한계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 내 2위에 머무르고 있으나 최근 데이터센터 증가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확대로 메모리 시장이 성장하며 2분기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부문별 영업이익이 IT·모바일(IM) 10조7000억원, 반도체 31조6000억원, 디스플레이 6조4000억원, 소비자가전(CE)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50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