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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황금연휴 수요증가…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09 0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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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이 상승세다. 추석 황금연휴 수요증가를 비롯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1.60% 상승한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효과로 여객 부문에서는 장거리 노선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추석 연휴 기간 높은 가격으로 항공권 판매가 이뤄져 4분기 국제 여객 운임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전기전자 관련 품목의 수출입 물량 증가와 4분기 성수기 효과 등으로 FTK 및 화물 L/F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2조8600억원, 영업이익은 171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