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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광주노조, 농촌 일손돕기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09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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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금노 NH농협지부 광주지역본부(위원장 박삼지)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 광주본부는 광주 관내 분회장 및 농협광주본부 직원 등 60여명과 함께 지난 7일 광산구 우산동 매실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전국의 농협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입해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다양한 계층에 알리고 농·특산물 소비촉진과 농촌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일손돕기에는 박태선 지역본부장, 김귀남 영업본부장, 송정농협 김형덕 조합장도 일손돕기에 동참했다. 또 일손돕기로 수확한 매실 전량을 우리농산물 애용·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하였다.

지원을 받은 김복남(78)씨는 "매실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가격이 많이 하락되고 있어 수확인건비도 큰 부담이 되었는데 이번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삼지 위원장은 "수확의 풍속함속에서도 가격하락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지역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하고, 과잉 생산된 매실 소비촉진에 앞장서고자 일손돕기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