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강세다. 당뇨, 비만 바이오 신약 임상을 새로 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2.67%(1만500원) 오른 4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얀센이 JNJ-64565111(한미 과제명 HM12525A) 임상 1상을 최근 종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동일한 물질과 적응증에 근거한 보다 진전된 새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해당 신약은 한미약품이 지난 2015년 11월 얀센에 최대 1조원 규모로 기술 수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가 지난해 12월 생산 관련 지연 문제로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새 임상은 타깃시장에 맞는 환자군과 용량을 적용하고 지역을 변경해 세밀하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