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조봉래 사무국장은 지난 8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2017학년도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협의회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환경 변화와 국립대 혁신 사례' 발표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사무국장은 문재인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 국립대 행정혁신 사례, 교육부 종합감사 주요 지적사례, 대학 재정 확보방안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새 정부가 강조한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라는 정책방향과 함께 주요 고등교육정책 공약 사항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학의 대응방안과 행정혁신 필요성을 어필했다.
또 목포대의 주요 행정혁신 사례로 소통·협업 강화를 위한 팀장급 이상 대학 행정혁신 포럼과 과·실장급 성과점검회의 신설 등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표하면서 적극적인 대학 혁신에 사무국·처장들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대한민국 행정감사 박사 1호인 그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교육부와 국무총리실의 공무원 인사와 감사, 홍보 분야 등 혁신에 앞장서 고위공무원에 오른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되고 있다.